👉 경우에 따라 가능합니다.
개인회생은 원칙적으로 주소지를 관할하는 회생법원에 신청해야 하며, 회생법원이 없는 지역은 지방법원 본원이 관할합니다. 따라서 채무자가 아무 법원이나 임의로 선택해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직장이나 사업장 등을 기준으로 다른 회생법원의 관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근무지나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부·보증인 등 관련인의 사건이 이미 특정 법원에서 진행 중이라면, 사건의 관련성을 이유로 같은 법원에 함께 접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울산·경남, 충북, 전북·제주처럼 일부 지역은 중복관할 특례가 적용되어, 주소지 기준 관할 법원 외에 지정된 다른 회생법원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선택 가능한 법원 중 어느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무실은 처음 상담할 때 의뢰인의 상황과 관할 기준을 면밀히 검토한 후, 선택지가 있다면 어떤 법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 함께 살펴드리고 있으며, 특정 회생법원에 신청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실제 거주지 이전이 가능한 상황인지까지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다만 이는 실제로 이주하여 거주하는 경우에 한하며, 저희 사무실은 적법한 범위 안에서만 안내해 드립니다.